한라산 정상의 상쾌함 1950 치약

1950치약은 매일 한라산 정상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주에서 만든 천연치약 입니다

2016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치약에도 들어가 있다 라는 기사를 접하면서 치약의 성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유해 논란이 있는 화학물질 없이 구강 질환의 예방과 보호를 할 수 있는 치약이 없을까 찾아보았지만 유해 논란 성분이 없으면서도 기능과 향, 사용감을 동시에 충족하는 치약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적절한 대안을 찾지 못했던 우리는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12개월간의 원료 선택, 연구, 테스트 결과 2018년에 첫 제품을 내놓았고 고객분들의 평가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2019년에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대한약전소금을 배합해 만든 1950치약을 출시했습니다.

유해 논란 성분을 배제하였습니다

우리는 CMIT/MIT, 화학계면활성제, 인공 색소, 인공 향료, 입자가 균일하지 않거나 거친 연마제를 사용하지 않는 원료들을 찾고 최적의 사용감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천연성분과 효과에 집중했습니다

해발고도 1,950m 한라산 자생약초로 예로부터 풍치치료, 구취제거에 활용되어온 다섯가지 약초. 작약, 어성초, 금은화, 녹차, 병풀의 추출물을 대한약전소금과 배합하여 구취제거, 충치예방 및 잇몸질환 개선에 좋은 치약을 만들었습니다.

중성PH와 입자가 균일한 덴탈타입실리카를 사용해 구강점막 및 잇몸자극을 최소화하여 부드럽고 촉촉하게 양치질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천연 치약의 단점이던 적은 거품을 코코넛오일 등 천연유래 추출물로 개선하여 풍부한 거품감으로 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아의 구성성분과 동일한 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성분으로 치아의 상처를 메꾸고 코팅하여 치아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우리의 가치

우리는 지역 사회와 연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나는 원료를 활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으로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950치약은 판매수익의 일부를

제주 환경보전활동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천연 성분의 가치와 효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기에 자연을 보호라고 가꾸어 나가는데 함께하고 있습니다.